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하스스톤)/덱 일람 (문단 편집) ==== 빅 주문 사제(Spiteful Priest) ==== 코볼트와 지하 미궁에서 추가된 '''원한 맺힌 소환사'''와 '''고위 기록관'''을 핵심으로 하여, 주문은 '''호박석 속의 괴수'''와 '''정신 지배''' 단 둘만 쓰는 덱이다. 또한 덱 특성상 다른 가벼운 주문은 추가하기 어려우므로 지극히 하수인 위주의 구성이 되는데, 이에 가장 적합하고 블리자드도 꾸준히 밀어주는 용사제를 기반으로 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핵심 카드인 고위 기록관에 착안해서 '고위 사제'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진짜 핵심은 원한 맺힌 소환사 쪽이다. 덱이 정립되는 과정에서 고위 기록관은 1장만 넣거나 아예 뺴는 추세. 단 이후 패치로 고위 기록관을 재기용하는 경우가 늘었다. 참고로 '빅 / 주문 사제'가 아니라 '빅 주문 / 사제'이다. 위 덱을 '빅 사제'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으나 엄밀히 말해 틀린 말이다. Satellite가 위 덱으로 북미 서버 2위를 달성하며 유행하기 시작했다. 카드 하나 하나의 교환비가 높아 패도 쉽게 마르지 않으니 아직 커스텀 여지도 있다. 아예 2코스트를 빼고 '''[[공작 켈레세스]]'''를 넣거나, '''[[해적 패치스]]·남쪽바다 선장''' 세트를 첨가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다만 어그로 상대로 황혼파괴자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어그로 내성이 떨어지므로 켈레세스는 취향을 심하게 탄다. 어그로 성기사나 비밀 마법사를 상대로 황혼파괴자가 효과적이고, 소환사·기록관, 호박석·정배 등 뒷심도 강력하다. 허나 광역기가 황혼 파괴자뿐이며 비밀요원이 야생으로 가서 미명뿌리 말고는 변수를 창출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마법 차단과 주문 왜곡사 등에 매우 취약하다. 마녀숲 출시 이후로는 공작 켈레세스[* 역사가가 야생을 갔기 때문에 2코스트 자리가 많이 아쉽지 않게 됐다.]와 [[유령아씨]]를 같이 기용하고 용족 시너지 카드와 체력이 높은 도발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식의 덱이 많이 보이며 켈레아씨 대신 황혼의 수행사제와 교회누나를 연계하는 덱도 간간히 보인다. 다만 너프 이전 시점에서도 빅주문드루에 밀렸었고, 최대 핵심카드 원한 맺힌 소환사가 7코스트로 너프당하면서 사실상 반쯤 멸종하다시피하고 말았다. 지금도 가끔 쓰는 사람이 있지만 통계에 유의미하게 기록될 정도로 많지는 않다고 한다. 용의 해를 기점으로 야생용 덱이 되었으나 정규와는 달리 10코 구간에 고대신을 비롯한 꽝 하수인들이 많고, 포텐셜도 빅 사제에 밀려 쓰이지 않는 덱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